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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고총동창회 청원산악회 대전둘레산잇기 산행행사=7월1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까지 대전의 둘레산 산행을 통한 자연보호와 대전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행행사 실시. 행사 장소 및 집결지는 계족산(대덕구)-매봉초등학교 운동장-봉황정, 식장산(동구)-세천유원지-야경전망대, 보문산(중구)-사정공원 백골저수지 주차장-시루봉, 구봉산(서구)-가수원중학교 운동장-구봉산 전망대, 빈계산(유성구)-버스 종점 옆 내 주차장(수통골)-도덕봉, 참가규모 3000여명 예정. 문의 222-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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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블랙홀’로 정국 소용돌이… 충청권 현안사업·예산 초비상
대전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195억 원 규모 투자와 36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아이스펙 한순갑 대표 ▲㈜이즈파크 정재운 부사장 ▲코츠테크놀로지㈜ 임시정 이사 ▲태경전자㈜ 안혜리 대표 ▲㈜테라시스 최치영 대표 ▲㈜한밭중공업 최성일 사장 ▲㈜한빛레이저 김정묵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
야 6당이 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빠르면 6일부터 표결에 들어갈 수도 있으며 본회의 의결 시 윤석열 대통령은 즉시 직무가 정지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은 이날 오후 2시 43분쯤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탄핵소추안 발의에는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6당 의원 190명 전원과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갑)이 참여했다. 탄핵안에는 윤 대통령이 12월 3일 22시 28분 선포한 비상계엄이 계엄에 필요한 어떤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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