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원 부회장 |
이 부회장은 오는 1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건설의 날 60주년 기념식에서 전문 건설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부회장은 건설관련 제도 개선과 전문건설 기술 향상을 위한 제반사업을 추진하면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이 부회장은 "최근 건설경기가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