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푸른대전가꾸기 상품은 지난 4월초 판매돼 1개월 남짓의 판매 기간에 8000여건, 380억원 수준의 높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푸른대전을 가꾸어 나가는 금융 상품을 통해 지역 사랑을 위한 지역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이를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함께 모을 수 있어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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