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부터 보장자산 캠페인 전국투어에 들어간 삼성생명이 지난 20일 대전 둔산동에서 개최한‘보장자산 확인하기 캠페인`모습. |
삼성생명이 보장자산을 늘리기 위해 전국을 돈다. 지난 1월∼3월까지 진행된 1단계 보장자산 바로알기 캠페인에 320만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끝나 보장자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면 이달부터 고객이 현장에서 자신의 보장자산을 직접 확인하고 늘려 나가기위해 찾아가는 고객 밀착형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76개의 지점을 중심으로 한 달간 주요 거점을 45인승 대형버스 4대로 이동하면서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충남북 권역은 19일 대전을 시작으로 천안, 청주, 충주, 서산을 돌아 5월 4일 본사에 도착해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지난 20일에는 대전시 둔산동 삼성전자빌딩 앞에서 고객들의 보장자산을 모바일 노트북 PC를 통해 확인해주고 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보장자산 확인하기 캠페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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