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연수원의 ‘신임대리과정`과 ‘A2 승격과정`에 4명의 청강생을 파견, 윤리경영 및 창조적 변화를 위한 미래설계 등을 익힌다.
앞으로도 혁신을 선도하고 대외적 경쟁력이 요구되는 부서 직원을 우선 선발해 청강토록 하고 내부 교육평정점수로 인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강 참가자 면담을 통해 효과 등을 분석, 삼성화재연수원측과 지속적인 양기관 상호발전과 유대강화를 위한 협약체결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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