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 샤롯데홀에서 펼쳐질 이번 바자회에서는‘찰스츄르당`스카프 1만5000원,‘레노마`양말(5족) 1만원,‘비비안`스타킹 1만원,‘에스까다`선글라스 9만원,‘카운테스마라`남방 2만9000원 등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또‘레노마`스카프(20매한) 1만원,‘맨스타`정장(20착한) 19만원,‘코튼필드`티셔츠 1만원,‘니나리찌`넥타이 1만원 등 균일가에 판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관계자는“행사가 끝난 후 대전 YWCA에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우리 고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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