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지역 신한은행 일선 영업점 직원들이 1일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아산과 천안의 8개 영업점 100여명의 직원 및 직원 가족들은 이날 온양온천 역에서 자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온양역사 및 버스터미날 등 편의시설과 남산일원 등 주민 휴식 공간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정리 정돈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온양지점 김정호 대리는 “앞으로도 대민 봉사 활동은 물론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돌보는 일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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