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유형별로 국민임대주택 9개 단지 5020가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1개 단지 454가구(5년뒤 입주민 분양), 공공분양주택 1개 단지 545가구의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역별로 대전의 경우 인동 공공분양 359가구, 공공임대 454가구, 가오 국민임대 307가구, 삼성1 국민임대 427가구, 삼성2 공공분양 186가구 등 5개 단지 1733가구다. 충남은 서산 예천2 국민임대 834가구뿐이다.
이와 함께 충북에서는 진천 덕산 국민임대 284가구를 포함, 충주 연수6 국민임대 538가구, 음성 금왕3 국민임대 356가구, 청주 성화1 국민임대 650가구, 성화2 국민임대 1215가구, 청원 내수 409가구 등 6개 단지 345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입주시기별로 다음달 진천덕산 국민임대주택의 입주가 계획됐으며 4월에는 대전인동 공공분양과 공공임대주택이 입주를 시작할 전망이다.
5월 충주연수6, 7월 서산예천2, 음성금왕3, 청주성화1, 청주성화2, 9월 대전가오, 10월 대전삼성1, 삼성2, 11월 청원내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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