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가 26일부터 본격 영업을 개시하는 2개 점포 가운데 문화동 센트럴파크 출장소 모습. |
개점하는 2개 출장소는 대단위 아파트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가계영업에 주력하게 된다. 문화동 센트럴파크 출장소는 단지내 상가에, 가오동 출장소는 하늘채APT 단지내 상가에 각각 들어선다.
특히 문화동 센트럴파크 출장소의 경우 단지내 최초 은행입점으로 자동화기기 5대,공과금 수납기,VIP실 등을 갖추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점으로 하나은행은 대전·충청지역에 총 86개의 영업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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