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원년인 2007년을 맞아 충청의 중심언론으로 대한민국의 새 중심도시 시대를 여는 견인차가 될 것을 다짐하며,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자제호 병기 창간이념 강화
지역 개발의 산증인으로 1951년 창간 당시부터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중심도시(中都)가 될 것을 기원해온 중도일보의 창간이념을 새기고 행정도시의 원년, 새 충청시대를 이끄는 지역의 중심언론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하기 위해 한글 제호에 한자제호 中都日報를 더했습니다.
1면에 만평 배치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촌철살인의 세태풍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장영우 화백의 중도카툰을 1면으로 전진배치하고, ▲안영진의 ‘그때 그 현장’과 안순택의 ‘충청 박물지’(목요일자 9면 격주) 신설 ▲만화세상 신설 (금요일자 9면) ▲4컷 만화 뜸부기 다시 연재(매일 5면) ▲Weekend 秀’ 새 단장 (토요일자 7, 8, 9면)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 거리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충실해진 지면으로 지역정서 대변
▲2007 세종시 원년 충청 아젠다 (월요일자 1면과 9면) 신설 ▲지역 현안을 찾아서(매월 2회) 신설 ▲‘집중취재’ (수요일자 9면) 신설 ▲함께 사는 공동체 (금요일자 8면) 신설 등과 같이 다양한 기획물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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