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공채 직위는 이응노 미술관장(가급), 시민교육홍보요원(다급), 작품보존 관리요원(다급), 전시설치요원(마급) 등 4명을 비롯해 회계전문요원(나급) 공인회계사 1명, 도시경관디자인 전문요원(나급), 환경디자인 전문요원(다급) 2명 등이다.
또 교육공학 전문요원(나급) 1명, 숲 체험 운영요원(라급) 1명, 대전문화예술의전당 홍보마케팅 전문요원(다`마급) 2명 교육분야 입법정책 연구개발요원(다급) 1명 등도 포함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접수하며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인력개발과(☏600-30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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