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태프 및 김민재, 백재호, 이범호 등 야수로 구성된 19명이 출국하며, 지난 20일 먼저 출국한 선수단과 하와이 호놀룰루 현지에 합류,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단 45명이 참가하는 이번 하와이 전지훈련은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Central Oahu Regional Park)`구장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의 일정으로 실시되며 오는 3월 8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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