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시무식 “올해는 우승” @ 지영철 기자 |
한화이글스는 18일 오전 10시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2007년도 한화이글스 선수단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경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시즌 선수단이 홈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은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우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김인식 감독 및 선수들이 올 시즌 우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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