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 대전충남지부는 관내 113개 금고를 대상으로 2006년도 경영실태 종합평가 진단결과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서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한)가 최고점으로 전국 최우수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서령새마을금고(이사장 이흥우) ▲대전중부 새마을금고(이사장 제종근) ▲남면새마을금고(이사장 박두교) ▲광덕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돈) ▲대전건축사회새마을금고(이사장 이철호) ▲삼성토탈(주)새마을금고(이사장 변형섭) ▲해태음료(주)새마을금고(이사장 김남철) ▲한국타이어(주)새마을금고(이사장 최창희) ▲한국과학기술원새마을금고(이사장 권길헌)는 대전충남 최우수 1등급 금고로 평가됐다.
이번 진단은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경영관리능력, 수익성, 유동성 등 5개 부문을 종합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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