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 사업본부는 지난 7월 충청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인재채용 서명식을 가진 후, 응시자격에 ‘대전`충청지역 연고자’를 필수 조건으로 지정해 지금까지 총 75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150여명의 콜센터 신규 채용을 실시하면서 ‘장애인을 우선 채용’키로 해 지역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 대전지방 노동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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