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중구에 3곳, 서구에 4곳, 유성구 4곳, 대덕구 6곳이, 유형별로는 국공립 2곳을 비롯해 법인 4곳, 가정 11곳 등이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본격 실시된 보육시설 평가인증은 지난 3월 신청`접수한 제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체점검, 현장관찰, 인증심의 등 9개월에 걸친 심사가 이뤄졌으며, 이들 보육시설에는 여성가족부 장관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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