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과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통해 리더십의 근간이 ‘믿음’에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명감독으로 평가받았다.
김 감독은 상금 전액을 유니세프 구호자금에 기부할 계획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창단 후 첫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충남아산FC가 승강전 홈경기를 앞두고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충남아산FC는 28일 대구FC와 승강전 첫 경기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홈 경기로 치른다. 홈 경기장인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임시 경기장으로 천안에서 경기를 하게 됐다. 승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8일 홈 경기 사흘 후인 12월 1일 대구로 이동해 어웨이 경기를 치른다. 승리수·합산 득실차 순으로 최종 승격팀을 정하게 되며 원정 다득점 규정은 적용하지 않아 1·2차전 결과에 따라 연장전 또는 승부차기까지..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열리는 하걔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재차 다짐했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7일 대전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년 제2차 위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3월 강 위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 개최된 것이다. 행사에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 부지사와 대한체육회 부회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시도 체육회장,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강 위원장과 조직위원회 위원이 공식적으로 첫..
실시간 뉴스
7분전
[충남도의회 말말말] 내포특위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시급해"15분전
윤 대통령, “조산아·저체중 ‘이른둥이’ 지원 대폭 강화”46분전
한기대 '제3기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 31명 수료47분전
천안교도소,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1시간전
세종정원도시박람회 시민참여추진위,관련예산 국비확보 위해 국회 방문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