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소장은 “도내 지역의 고충처리 민원사항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충남도 서울통상지원사무소는 지난 96년부터 충남도에서 운영중인 중앙부처 고향사랑모니터제 편입기관에 국민고충처리위원회를 새로 편입시켰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모니터에는 혁신인사기획팀 이동한 사무관이 선정, 향후 해당부처와 보다 더 원활하고 긴밀한 도정협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충남도의 고향사랑모니터는 37개기관 74명에서 38개기관 76명으로 확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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