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임업인들이 겪어오던 애로사항이나 새로운 임업정책을 제안할수 있도록 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에서 나온 38개분야 6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임업경영 컨설팅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경남 산청에서 고로쇠나무를 심어 수액을 채취하고 더덕 및 산나물을 재배하는 등 임업경영의 대표적인 성공을 이룩한 임업후계자 박행규씨가 나와 그간의 산림복합경영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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