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가연동예금은 2년 만기로 포스코와 삼성전자, KT&G, 현대자동차 등 4개 개별종목 평균주가상승률의 75%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닛케이연동예금은 1년 만기로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에 연동해 최고 연 15~18%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지수가 30%를 초과해 오르거나 30% 아래로 떨어지면 녹아웃(Knock-out) 조건에 의해 최대 연 7.0%로 수익률이 조기확정된다.
개인이나 법인 모두 100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이들 ELD상품과 함께 큰만족실세예금에 가입하면 연 5.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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