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기성농협은 13일 오전 10시 용촌동 친환경쌀 재배단지에서 메뚜기 잡기 행사를 하기로 했다.
이 행사에는 자매결연학교인 정림초, 용운초, 갑천초 학생 250여명과 S&G 안전먹거리지킴이, 기관단체장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친환경 재배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체험하게 된다.
S&G 푸드 권기남 고문(목원대 교수)은 “S&G 마크가 부착된 친환경쌀은 새둔산농협, 매봉농협, 회덕농협, 신탄진농협 등 각 농협에서 만나 볼 수 있다”며 한국분석기술연구소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해 검사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S&G 푸드는 1588-8321로 확인하면 언제든지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에 대해 상세 정보 제공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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