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대전예선전을 겸해 치러지는 이 대회는 초등부에서 신흥초, 유천초가 중등부에서는 충남중과 한밭중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초등부 1위팀에게는 9월1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KBO 총장배 전국초등 야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며, 중등부에게는 9월15일 부산에서 벌어질 제36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 출전 티켓이 부여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창단 후 첫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충남아산FC가 승강전 홈경기를 앞두고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충남아산FC는 28일 대구FC와 승강전 첫 경기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홈 경기로 치른다. 홈 경기장인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임시 경기장으로 천안에서 경기를 하게 됐다. 승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8일 홈 경기 사흘 후인 12월 1일 대구로 이동해 어웨이 경기를 치른다. 승리수·합산 득실차 순으로 최종 승격팀을 정하게 되며 원정 다득점 규정은 적용하지 않아 1·2차전 결과에 따라 연장전 또는 승부차기까지..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열리는 하걔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재차 다짐했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7일 대전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년 제2차 위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3월 강 위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 개최된 것이다. 행사에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 부지사와 대한체육회 부회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시도 체육회장,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강 위원장과 조직위원회 위원이 공식적으로 첫..
실시간 뉴스
3분전
회덕동복지만두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12분전
대전 동구,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개선 사업 추진12분전
대전 중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적극 나선다12분전
대전 서구, 2024 지방자치 콘텐츠'교육·청년 부문' 대상 수상12분전
유성구, 2024 '디지털 골목상점' 성과공유회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