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길현 본부장 |
강 본부장은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제7차 세계철도학술대회에서 차기 조직위원장으로 피선, 제8차 서울대회를 이끄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됐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제8차 대회 준비를 위한 첫 모임으로 조직위원과 집행위원 16명이 참석, 차기 대회를 위해 새롭게 구성된 조직위 및 집행위원들이 모여 차기대회의 주제 및 규모, 논문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