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만 잘 챙겨도 ‘알뜰 휴가’

신용카드만 잘 챙겨도 ‘알뜰 휴가’

<재테크>

  • 승인 2006-07-03 00:00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LG 유명스파 8곳과 제휴 42%까지 할인
현대 무이자.전국 21개 리조트 33% 혜택
삼성‘몰인몰’ 이용시 보너스포인트 돌려줘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이번 달부터 100인 이상의 사업장의 주5일 근무가 의무화되면서 휴가는 물론, 주말을 이용한 각종 레저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휴가철을 맞아 신용카드사들도 호텔, 렌터카, 콘도 등의 각종 할인혜택을 내세우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어차피 갈 휴가라면, 자신에게 맞는 휴가 계획에 맞춰 신용카드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LG카드, 최고의 스파 할인 서비스 개시=LG카드는 국내 유명 스파 8곳과 제휴해 회원들에게 온라인 예매
및 현장 구매를 통해 20~4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파컬렉션’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파 컬렉션 할인대상 스파는 덕산 스파캐슬, 설악 한화 워터피아, 설악 파인리조트 가든스파, 경기퇴촌 스파그린랜드, 대명아쿠아월드 및 오션월드, 용인 캐리비언베이, 창녕 부곡하와이, 부산허심청 등 8곳이다.

온라인 예매는 LG카드 홈페이지내 ‘스파컬렉션’ 코너에서 할 수 있는데, 현장 할인에 비해 최고 12% 추가된 4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바캉스 대전’=현대카드도 8월말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바캉스 대전’을 펼친다.

전국 21개 리조트에서 최고 33%까지 할인해주고, 호텔, 할인점, 면세점, 렌터카, 주유소 등 여름 매출이 많은 22개사와 제휴, 무이자 할부 서비스 및 경품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바캉스 대전’은, 지난 몇 년간 회원들의 7~8월 매출 분석을 통해 인기가 많은 업종의 대표 가맹점과 제휴한 것이 특징이다. 즉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제휴사를 선정했다.

우선 현대카드 회원은 전국 21개 리조트, 온천, 수영장에서 최고 33%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서울랜드, 설악`경주`단양 아쿠아월드, 홍천 오션월드는 입장권 및 자유이용권 30% 할인, 지리산 중앙 하이츠 콘도는 수영장과 사우나를 33% 할인해준다.

스파 그린랜드, 강원 오색 그린야드, 아산 스파비스, 금호 화순 리조트, 가평 블루밸리, 대구 스파밸리, 부산 아쿠아리움은 20%, 인천 인스파월드, 담양리조트, 덕구 온천스파월드, 제주씨월드는 10% 할인이 가능하다. 또 서울 워터캐슬 1000원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외에 22개 제휴사에서는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무이자할부 서비스가 진행된다.




▲기타 카드사들도 다양한 혜택 제공=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여행센터의 ‘몰인몰’에서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5% 수준의 기프트카드 또는 보너스포인트를 되돌려 준다.

해수욕장.수영장.놀이동산 등 바캉스 인기 휴양지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8월 말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동반 1인까지 20%를 깎아준다.

신한카드는 제주도 여행자를 위해, 제주도 소재 166개 가맹점을 통해 즉석 할인 및 각종 우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4.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1.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2.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3.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4.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5.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