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건설.동일토건 건교부장관상

정기연.황명호 대표 유공자 주거개선 공로

승인 2006-06-29 00:00

이경태 기자

▲정기연 대표

사업완료 기념식서

(주)운암건설 정기연 대표와 (주)동일토건 황명호 대표가 28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0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완료 기념식’에서 건설교통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운암건설은 올해 대전 동구 가양동에 사는 애지유족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 주었고 동일토건은 천안에 사는 무공수훈자와 전몰유족의 주택시설을 새롭게 교체해 표창의 영예를 얻게 됐다.

▲황명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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