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권이사장 |
이번 연사지원은 입주기업체의 자체교육 중 경제·경영, 인간관계, 의식개혁 분야 등에 대해 실시하는 강사료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관리공단은 연사 지원제도를 위해 공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개발과정’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21일부터 2일간 실시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상권이사장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틀간 이어진 폭설과 강풍 탓에 대전·충남에서 158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28일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7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대전 13건, 충남 145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강풍으로 인한 나무 쓰러짐, 간판 낙하 신고가 대부분이었다. 세종에 접수된 신고는 없었다.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대전 서구 가장동 한민시장에서는 강한 바람 탓에 1층 천장 높이의 간판이 차량 쪽으로 떨어져 상인들이 자체 조치에 나섰다. 같은 날 낮 12시 9분께 대덕구 읍내동에서는 통신선으로 추정되는 전기 줄이 끊어져 한국전..
충남도가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 등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증권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참석,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관광지 3·4지..
실시간 뉴스
7분전
논산동성초, 논산시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왕 ‘등극’19분전
깊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 선사’57분전
당진소방서, 12월 1일부터 차량용 소화기 의무화1시간전
합덕고, 제6회 충남학생단편영화제 우수상 수상1시간전
서산시, ㈜잉크테크 서산공장 준공식 열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