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동청은 지난해부터 사업주단체 및 지역 향토대기업과 고용지원협약을 체결,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인재채용대행 및 각종 노동행정상담 등의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선양과 진미식품은 이날 협약식과 함께 노동청 및 3개 광역자치단체(대전, 충남.북)가 공동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일자리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내용의 서약서에 서명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