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장은 또 “중소기업의 당면 애로요인인 자금.인력.판로분야에 대한 체계적 대응노력을 전개 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청장은 “기술인력 도입과 기술개발제품의 공공구매 등 혁신전환 기업이 경영성과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 할 것”이라며 “지난해 조성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분위기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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