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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자 명단

  • 승인 2006-06-03 00:24
◇대 상 △회화부문 ▲김정화 △서예부문 ▲황월자

◇우수상 △한국화 ▲이진혁 ▲최호종 △문인화 ▲손인술 △서양화 ▲손영희 △서예 ▲차재운 ▲박귀선

◇5체상 △서예 ▲조남은 ▲임익재

◇3체상 △서예 ▲황삼현 ▲남정희 ▲유금자 ▲이용희 △서양화 ▲황효인

◇특 선 △한국화 ▲김숙자 ▲김양자 ▲김영희 ▲김옥순 ▲방길혁 ▲서경숙 ▲안토현 ▲오원균 ▲유백난 ▲이군자 ▲이명희 ▲이미연 ▲이양숙 ▲이종란 ▲이종택 ▲전명희 ▲정홍진 ▲최지혜 △문인화 ▲강화자 ▲길영숙 ▲문종학 ▲박경옥 ▲박훈례 ▲성은숙 ▲윤희숙 ▲이명숙 ▲최양헌 △서양화 ▲강계순 ▲강종애 ▲고진영 ▲권정자 ▲김시숙 ▲김영순 ▲김인순 ▲김주용 ▲류민정 ▲박주자 ▲변정희 ▲손영숙 ▲오수진 ▲오옥진 ▲왕정임 ▲유명림 ▲유승숙 ▲이교순 ▲이승엽 ▲이영희 ▲이형숙 ▲정점숙 ▲지수정 ▲최문순 ▲최애자 △민 화 ▲강경자 ▲송영희 ▲이순례 ▲표경수 △서예 (한글) ▲오미자 ▲이화자 ▲임지연 ▲정경애 (전예서) ▲김난수 ▲김찬숙 ▲김호숙 ▲남승관 ▲배재용 ▲서용차 ▲이선자 ▲이은숙 ▲유당열 ▲임성규 ▲임혜련 ▲주재호 (해서) ▲강문숙 ▲강순덕 ▲김숙희 ▲박종만 ▲성금이 ▲안종문 ▲유순진▲이연숙 ▲정병모(행초서) ▲강선희 ▲김기백 ▲김칠성 ▲박문순 ▲이영수 ▲이화미 ▲정순덕▲조종식 ▲최병례 ▲황용주

◇입 선 △한국화 - ▲김옥순 ▲라기순 ▲박은주 ▲박은하 ▲백운심 ▲서현석 ▲송인순 ▲송경숙 ▲심미수 ▲심옥수 ▲안토현 ▲윤승자 ▲이군자 ▲이찬순 ▲임성국 ▲임은정 ▲장래수 ▲전명희 ▲최지혜 △문인화 - ▲김미숙 ▲김숙자 ▲남은옥 ▲박기화 ▲박덕광 ▲박영수 ▲박종순 ▲박홍순 ▲신정매 ▲심인구 ▲예병순 ▲윤진숙 ▲이경자 ▲이복희 ▲이영자 ▲이은숙 ▲장서연 ▲하순예 ▲하연정 ▲황숙순 △서양화 - ▲김경숙 ▲김경순 ▲김미욱 ▲김종현 ▲김진우 ▲김창석 ▲문숙현 ▲박영숙 ▲서지영 ▲손정숙 ▲유소희 ▲유영선 ▲윤지아 ▲이나영 ▲이민우 ▲이순덕 ▲이연아 ▲이옥경 ▲이인숙 ▲이정홍 ▲정경희 ▲정현호 ▲조수남 ▲조은진 ▲지미숙 ▲한경화 ▲허정아 △민화 - ▲강경자 ▲고미경 ▲고미경 ▲박신혜 ▲박신혜 ▲박종철 ▲송영희 ▲이순례 ▲정정림 ▲정정림 ▲표경수 ▲태원애
△서예 (한글) ▲김현숙 ▲심명흠 ▲심재동 ▲이순근 ▲이화자 ▲황이숙 (전예서) ▲강경숙 ▲권처옥 ▲김경태 ▲김옥분 ▲성규열 ▲양희숙 ▲우채연 ▲유재훈 ▲윤기태 ▲이철영 ▲최인자 (해서) ▲고원식 ▲김부예 ▲박영미 ▲신광재 ▲전창식 ▲최정화 (행초서) ▲강기현 ▲권을순 ▲권처옥 ▲금동희 ▲김종철 ▲김홍철 ▲남정숙 ▲서정학 ▲염진태 ▲이상목 ▲이충구 ▲조준 ▲최성희 ▲최재문 ▲홍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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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블랙홀’로 정국 소용돌이… 충청권 현안사업·예산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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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면서 정기국회 등 올 연말 여의도에서 추진 동력 확보가 시급한 충청 현안들에 빨간불이 켜졌다. 또 다시 연기된 2차 공공기관 이전부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충남 아산경찰병원 건립,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중부고속도로 확장까지 지역에 즐비한 현안들이 탄핵정국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전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과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단 지적이다. 3일 오후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4일 새벽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등 밤사이 정국은 긴박하게 돌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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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195억 원 규모 투자와 36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아이스펙 한순갑 대표 ▲㈜이즈파크 정재운 부사장 ▲코츠테크놀로지㈜ 임시정 이사 ▲태경전자㈜ 안혜리 대표 ▲㈜테라시스 최치영 대표 ▲㈜한밭중공업 최성일 사장 ▲㈜한빛레이저 김정묵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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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6당이 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빠르면 6일부터 표결에 들어갈 수도 있으며 본회의 의결 시 윤석열 대통령은 즉시 직무가 정지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은 이날 오후 2시 43분쯤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탄핵소추안 발의에는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6당 의원 190명 전원과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갑)이 참여했다. 탄핵안에는 윤 대통령이 12월 3일 22시 28분 선포한 비상계엄이 계엄에 필요한 어떤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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