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계열사 8곳의 임원진으로 구성된 한화봉사단은 23일 한화 계열사인 ‘63city’에서 아동들과 함께 아이맥스 영화관람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한화에 따르면 (주)테크노밸리(대표 정승진)를 비롯 한화 계열사 8곳의 임원진으로 구성된 한화봉사단은 23일 한화 계열사인 ‘63city’에서 아동들과 함께 ‘Sea-World’와 아이맥스 영화 등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 관계자는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마음을 여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향후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지난 2004년부터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벌여 왔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