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희 대표 |
18일 삼진정밀에 따르면 19일 41주년을 맞는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밸브업계의 수준을 한 단계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다.
정태희 사장은 “이번 표창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삼진정밀 직원들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생각된다”며 “모든 영광과 기쁨을 삼진가족과 고객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정밀은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발명을 통해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개발된 기술을 특허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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