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주)대덕테크노밸리를 비롯, (주)한화건설, (주)CHC랩, 이텍산업(주), (주)미래시스템, (주)하이젠, (주)커미조아 입주업체 임직원 등 모두 160여명이 참여했다.
대덕테크노밸리는 이날 헌혈캠페인 안내문과 함께 야구 관람권을 제공 헌혈 참가 열기를 북돋았다.
정승진 대표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해마다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크노밸리는 지난 2004년에도 (주)동양백화점, 한화이글스 등 한화그룹 중부지역계열사와 함께 헌혈증 200여장을 소아암환자들에게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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