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공고는 인터넷 홈페이지(www.ktx21.com)를 통해 공고하며 파업 중인 KTX승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력 및 신입사원을 뽑는다.
관계자는 “파업 중인 승무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도록 1차 모집공고를 냈으나 계속해서 업무에 복귀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신입사원을 뽑기로 했다”며 “다만 현재 KTX승무원들의 지원시 엄격한 심사를 거치되 가능하면 채용토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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