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생활 여건과 맞물린 이중 역세권의 입지가 특징이며 대형쇼핑센터가 가까운 곳에 있다. 또한 업무·행정시설과 학교.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용문역과 탄방역이 사업지에서 각각 도보 거리 내에 있어 역 주변 상권 활성화에 따른 이중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또한 발코니 확장 공간에 기존 아파트와 달리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단열 및 결로 방지 마감재가 시공되며, 바닥 난방이 적용된다.
건영은 오는 대전시청 맞은편 모델하우스를 마련, 개장일인 10일에 방송인 김현주 팬 사인회, 황금열쇠 이벤트, 네일아트 무료 체험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둔산지구내 일반아파트로는 10년만의 분양으로 희소가치가 소비자의 기대심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42-47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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