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대표이사
이 아파트는 34, 35, 43평형 877가구의 대단지로 최고층인 32층을 중심으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분양가격은 평당 490만원대로 대전지역 분양가격과 비교해 볼때 파격적으로 낮게 책정됐다. 특히 계약기간내 계약을 체결하는 계약자들은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아파트는 대전천 및 식장산과 어우러져 있으며 경부고속도, 대진고속도, 남부순환고속도, 호남고속도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낭월지구는 택지개발지구로 동남부권의 중심지이며, 아파트가 이미 시공중에 있어 입주시기도 2008년 10월에 가능하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최근 변경한 아파트 이름을 이번 낭월지구 아파트에 처음 적용 하는 것”이라며 “수요자들이 보다 저렴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건설은 유성구 교촌지구에 제이파크 405가구를 성황리에 분양, 입주를 마쳤으며 최근까지 2만여 가구를 건립한 전북지역 대표 주택전문 종합건설회사다. 문의: 042-22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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