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한 토지종합정보망 구축의 완료에 따른 것으로 ▲도시계획과 군사시설, 농지, 산림, 수도하천, 문화재 등 주변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토지이용계획도 ▲개인 필지에 대한 연도별 단위면적당 개별공시지가 등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부동산중개업 정보는 전 토지 및 업소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토지이용계획도는 당분간 시·군이 열람을 승인한 토지에 대해서만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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