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식 사장 |
김 사장은 앞으로 3년동안 유통거래 질서 확립 및 주류산업육성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전략 수립과 건전음주문화 정착 및 주류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 사장은 지난 2004년 9월 선양에 취임한 이후 지난해 산소를 용존 시킨 소주 ‘맑을린’을 출시, 4개월 만에 3000만병을 돌파하면서 소주품질 경쟁에 불을 당기는 등 주류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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