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는 동구 인동지구(분양 및 임대 813가구)에서 8호가 공급되며, 동구 가오지구(국민임대 307가구) 5호 등이 예정돼 있다.
충남에서는 서산 예천2지구(국민임대 834가구) 상가 5호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같은 물량은 지난해 공급했던 4개지구 37호 보다 공급호수로 40.5% 줄어든 것이다.
주공은 공급시기에 맞춰 지역 일간지 및 주공 홈페이지 등에 상가분양 내용을 공고하며, 입찰 방식은 일반공개경쟁으로 최고가격 입찰자에게 공급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