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성 (주)진로 대전 지점장 |
이지점장은 부임사에서 “대전지역이 전국 소주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만큼 앞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진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84년 진로에 입사한 이 지점장은 대구지역에서 21년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영업을 추구한 정통 진로맨이다.
이 지점장은 “소주가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데 큰 역할을 하듯, 진로가 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대전지역에 축구 열풍을 이끌고 있는 대전시티즌에 대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관내 지역별 불우이웃돕기와 지역민들의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진로가 대전·충남지역의 대표 지역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진로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지역민들에게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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