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공격적 조직개편 기업문화팀. 서해영업소 신설

(주)선양(대표 김광식)이 올해를 ‘도전과 웅비의 해’로 선정, 조직을 확대 정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선양은 기업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기업문화팀(옛 홍보팀)과 서해안 지역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서해영업소를 새롭게 신설했다.

선양 관계자는 “보다 공격적인 영업조직으로 재편해 새롭게 태어났다”며 “기업 내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 임직원들이 새로운 각오와 도전정신으로 재무장하면서 병술년 새해를 도전과 웅비의 한해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