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내년 1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대전 1091가구, 충남 908가구, 충북 575가구로 파악됐다.
대전에서는 ▲동구 용운동 한화꿈에그린(31~52평형) 641가구 ▲서구 복수동 계룡리슈빌(31~37평형) 346가구 ▲유성구 지족동 경남아너스빌(34~49평형)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충남에서는 ▲아산시 신창면 신창코아루(24, 34평형) 526가구 ▲천안시 백석동 벽산블루밍1차(33~43평형) 등이 입주 예정이며, 충북에서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푸르지오(39~52평형) 575가구가 입주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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