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D는 매년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제도를 확대 시행해 왔으며, 직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시설 및 시스템을 정비해 노사간의 신뢰를 구축해 왔다.
KOID 이정훈 사장은 “가족과 같은 KOID만의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주력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노사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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