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규 대표 |
강 사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으로 가꾸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피부의 건강은 충분한 영향, 적당한 휴식, 건강한 식생활과 함께 비누의 선택도 피부 관리의 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효일트레이드가 제조하는 ‘소이그린미용비누’와 ‘소이그린마사지케익’은 일반비누 및 클렌징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보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미용비누와 마사지케익은 여드름 및 주근깨 예방과 노화방지 주름살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비누거품 셀(cell)의 크기를 작게 만들어 세안이나 샤워 시 피부에 부드러움을 더해 준다.
또한 효일트레이드의 비누와 마사지케익에는 황토와 녹차 영향보습제 등의 생약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어 황토의 살균 흡착력, 녹차와 생약성분 및 영양보습제 등의 상호 작용으로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예방한다.
또한 거친 피부를 매끄러운 피부로 되돌려주며 비듬과 가려움증 및 아토피 피부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자극성 미용비누다.
실제 지난해 한국화학연구원의 ‘용역시험결과’에 따르면 효일트레이드의 미용마사지비누는 1%의 용액에서 5분 처리만으로도 매우 높은 항균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된다
효일트레이드 비누와 마사지케익을 사용한 김모(33???씨는 “평소 얼굴과 피부가 지복합성, 여드름 각질 피지가 많은 편”이라며 “소이그린미용비누와 소이그린마사지케익을 일주일 정도 사용 했더니 피부가 몰라보게 진정됐고, 얼굴 피부가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대학생인 이모(25???씨는 “효일트레이드의 비누와 마사지케익 사용 후 피부가 달라졌다”며 “얼굴이 뽀송뽀송해지는 느낌이 좋아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형규 사장은 “효일의 미용비누와 마사지케익은 천연식물성 향료를 첨가해 사용 시 상쾌함은 물론 피부질환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며 “피부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주)효일트레이드의 ‘소이그린미용비누’와 ‘소이그린마사지케익’은 다음달 초 국내시장에 화려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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