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대화법’후쿠다 다케시 지음, 김하경 옮김/이손= 불편한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누구나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1만원.
▲‘10 · 27 법난의 진실’ 유응오 지음/화남= 1700년 한국불교사의 최고 치욕사건이자, 최대 수난사건을 낱낱이 파헤친 책. 1만원.
▲‘세월’ 김형경 지음/푸른숲= 12살의 여자아이가 ‘한 여자’를 지나 ‘한 여성예술인’의 생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과 상처, 고통으로 얼룩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9800원
▲‘떡갈나무 잎들이 길을 흔들고’ 정이랑 지음/황금알= 1997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해 1998년 대산문화재단 문학인창작지원금 수혜자인 정이랑 시인의 첫 시집. 6000원.
▲‘한달간의 아름다운 여행’- 지중해편, 김종년 지음/ 선미디어= 인류문명의 발상지 나일강과 피라키드의 땅 이집트, 포세이돈이 호령하던 그리스, 유럽과 아시아가 공존하는 터키 등 지중해 여행기. 1만2000원.
▲‘가르치기 힘든 시대의 교육’ 클라우스 몰렌하우어 지음, 정창호 옮김/삼우반=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재능을 부여받는다는 교육철학서. 1만원.
▲‘장남形 인재 만들기’ 토마스 코넬란 지음, 신택현 옮김/지샘= 경영관리자, 교사, 스포츠 감독, 부모가 알아야할 3가지 비결이 담긴 책.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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