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기념식에서 “성장의 축으로서 기술선도기업을 지향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1985년 11월11일 울산 기술지원연구소로 출발한 대덕기술원은 R&D에 비즈니스 마인드와 사업화과정을 접목,신규사업을 창출해 왔다. 대덕기술원은 경유차 매연저감장치와 석유화학공정용 촉매·공정기술 등 연구개발물을 사업화해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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