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대상 국가 중 그루지야가 118.3으로 가장 높았고 아제르바이잔 117.2,대만 110.1,홍콩 109.1 등의 순으로 아시아국가들이 1~5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국 가운데 일본은 105.7,싱가포르는 106.1이었다.
유럽에서는 불가리아와 몰도바가 각각 107.8,107.5로 나타났다.
전체 대륙에서 이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멕시코로 100.9에 불과했다.한국의 남아 출생성비가 높은 것은 남아선호 사상으로 ‘선택적 임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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