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과학]유선전화 이동통신 社

다양한 번호서비스 운영

KT 고장 신고 110·민원 100
SKT 분실 땐 011-200-8282
KTF 요금결제 016-200-3000


KT와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등 유선전화 사업자들은 민원 및 고장 관련 특수번호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T 가입자면 민원은 100번, 고장 신고는 110번으로 하면 된다.

하나로텔레콤 가입자의 경우 민원 전화는 106번, 고장 신고는 108번을 이용하면 된다.

데이콤 민원전화는 101번이며 고장 신고 번호는 107번이다. 이밖에 전화번호 안내는 114, 전보는 115, 표준시각 안내는 116번, 선박통화는 105번을 활용하면 된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서는 고객센터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센터에서는 각종 서비스 관련 문의, 요금제.부가서비스 신청과 변경 등 휴대전화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다.

SKT는 1566-0011, KTF는 1588-0010, LGT는 1544-0010번을 누르거나 휴대 전화에서 바로 114를 누르면 해당 이통사 고객센터로 연결된다.

SKT 가입자는 리모컨 서비스(011-200-8282)를 통해 휴대전화를 두고 왔거나 분실했을 경우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나 일반전화로 착신 전환이나 부가서비스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KTF는 신용카드로 이동통신 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신용카드 수납(016/018-200-3000)과 선불카드 잔액 확인.충전 가능한 프리폰 충전(016/018-200-6500), 선불요금을 충전하는 KTF 선불요금제 충전(016-1520)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LGT도 단말기를 분실.파손했을 때 전화 한통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엔젤 서비스(019-1004)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