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140㎝ 화선지에 먹+혼합재료 |
“공간은 공간이라는 이름으로 안락함과 새로운 세계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공간을 만들고 찾아가면서 또다른 나를 찾고 싶었다”고 말하는 정 작가의 작품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선물한다.
정유림 작가는 배재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종형예술학 박사과정중이며 충남도 미술대전 대상, 대전시미술대전 특선, 형상미술대전, 개천미술대전 특선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졌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