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전문그릇상가는 전국 최초로 공동구매와 공동판매를 실시해 싼 값에 소비자에게 공급하도록 노력했다. 방명덕 대표는 “2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오직 한길을 걸어왔고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로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영업을 할 것”을 약속했다.
이광진 경실련 사무처장은 “영세업소의 경우 중기청 지원자금을 통한 사업으로 전개하고 자기부담능력업소의 경우 최소한의 본인 부담을 통해 전개하며, 경실련동추협에서는 설계와 감리, 유통, 교육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254-806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