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함 UP ‘후레쉬 원’ 출시

KT&G, 타르 1㎎ 멘솔담배

승인 2005-09-22 00:00

김중식 기자

KT&G는 ‘더윈’의 기술을 적용해 깔금하고 시원한 맛을 구현한 타르 1㎎ 멘솔 신제품 ‘후레쉬 원’을 23일부터 출시한다.

새 ‘후레쉬 원(THE FRESH ONE)’은 Premi-um 천연향료를 사용한 멘솔담배로서 청량감과 깔끔함을 한층 올린 제품으로 소비자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개비당 연기성분 타르 1㎎/니코틴 0.1㎎의 초저타르 84㎜ 레귤러 타입으로 맛의 부드러움과 깔끔함이 앙상블을 이루도록 미려한 웨이브(Wave)로 디자인했다.

제품 패키지에 구현한 코로나(Corna)는 초저타르 시장의 NO.1 브랜드인 ‘더 원’에서 발현하는 빛(태양)을 상징한다.

한편 KT&G는 출시 이후 7%대의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초저타르 대표 브랜드인 ‘더원(THE ONE)’ 리뉴얼 제품도 ‘후레쉬 원’과 함께 동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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